
지난해 1월 18일 오전 4시 6분경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한 물류회사 냉장고에 있던 초코파이 하나와 과자 하나를 꺼내 먹은 혐의로 기소됐던 A씨에게 전주지법에서 벌금 5만원을 선고했다. A씨가 꺼내먹은 초코파이와 과자는 모두 1000원으로 당시 사건이 경미해서 검찰에서 약식기소했지만 A씨가 무죄를 다투겠다며 정식재판을 청구했고 이번에 선고가 이뤄졌다. A씨는 평소에 동료 물류 기사들이 "냉장고에 간식이 있으니 먹어도 된다"라고 했기 때문에 "냉장에에 있는 초코파이랑 과자를 꺼내먹었다"라고 언급하며 "왜 절도인지 모르겠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물류회사 관계자는 "냉장고에 있는 간식을 기사들에게 제공한 적은 있지만, 기사들이 허락 없이 간식을 꺼내간 적은 없다"라고 말했다. 재판부는 "냉장고가 위치한..

경기 수원 가정집 냉장고에서 영아 시신 2구 발견.. 범인은 30대 친모.. 6년간 냉동고에 보관 정말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이게 가능한 일인지.. 정말 사람이 제일 무서운 거 같습니다. 감사원에서 보건복지부 기록을 확인 중에 출산 기록은 있는데 출생 신고가 되지 않은 아기가 있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해당 사실을 수원시에 알렸고 현장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친모가 조사를 거부했고 경찰이 영장을 받아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압수수색에서 집 안에 있던 냉동고에서 영아 시신 2구를 찾았습니다. 시신은 검은 비닐봉지에 싸여 있었으며 2018년 11월, 2019년 11월에 태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두 아이는 태어나고 하루 만에 숨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2018년 11월에 병원에서 출산 후 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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