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에게 바가지요금 택시.. 5분 탔는데 23,800원 결제했다. 아직도 이런 사람이 있네요. 국내 사정을 잘 모르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을 씌우는 택시들이 아직도 많은가 봅니다. 정말 한국이라는 나라에 처음 와서 가장 먼저 접하는 게 저런 사기꾼이라면 이미지 나락 가는 건 시간문제죠. 한국에서 유학 생활 중인 홍콩인이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에 인천공항에서 택시를 탔다가 바가지요금을 낼뻔한 사연을 영상과 함께 공개했습니다. 청주에서 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한 A 씨는 인근 영종 하늘공원에 가기 위해서 택시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하늘공원은 차량으로 약 5분 정도의 거리에 있었고 택시도 비슷한 시간을 달려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택시비를 결제하고 영수증을 본 A 씨는 깜짝 놀랐습니다. 5..
사회
2022. 9. 8. 15:54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신상공개
- 폭행
- 카페
- 배열
- 아파트
- JavaScript
- 부산
- 논란
- cctv
- 진상
- 검거
- 커피
- 사망
- 자바스크립트
- 만취
- 중국
- 사고
- 잠수정
- 구조
- 타이탄
- 아프니까 사장이다
- 백종원
- 영상
- 실종
- 한문철tv
- 캄보디아
- 보배드림
- 초등학생
- 블랙박스
- 여성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