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임창정 손절 "소주한잔" 판매 중단 결정.. 남은 재고만 판매한다 임창정은 이미지 개판나서 나락 감 뭐.. 언제 어떻게 이미지 세탁해서 다시 나올지는 모르지만 연예인은 이미지가 전부인데 뭐 그래도 음주운전에 주가조작에 도박에 마약을 해도 이미지 세탁하고 잘 먹고 잘 사는 세상이니까 임창정도 그러겠지만.. 세븐일레븐과 임창정이 "소주 한잔"이라는 브랜드로 출시해서 초도물량 10만 개가 매진되면서 대박이 났는데 이에 맞춰서 임창정의 주가조작 의혹이 불거지면서 재고만 소진하고 더 이상 판매를 하지 않는다고 함 참고로 "소주한잔"이라는 브랜드는 임창정과 세븐일레븐이 함께 만든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임 원재료 선정과 병 디자인까지 모든 과정에 임창정이 참여했다고 함 초도물량 완판이라는 인기를 누리다가 임..
전광훈 교회만 빼고 재개발한다.. "사랑제일교회" 무리한 요구에 조합원들 총회에서 의결 지난해 500억을 받고 끝나는가 싶었는데 사랑제일교회가 이걸로는 부족하다고 돈을 더 달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명도집행이 6차례 있었지만 격렬한 저항으로 부상자까지 속출했었는데요. 이런 무리한 요구에 조합원들이 결국 재개발 지역을 전광훈 교회만 빼고 아파트를 짓기로 결정했습니다. 인간의 욕심은 정말 끝이 없네요. 새로운 재개발 계획은 아파트의 동 배치를 변경하고 교회 쪽은 그대로 남겨둔다는 겁니다. 그리고 교회 앞에 공원과 주민센터를 짓는다는 내용입니다. 교회를 빼고 아파트를 짓기 때문에 기존 합의한 500억의 보상금은 지급하지 않습니다. 이미 교회에 지급된 공탁금 29억은 회수하지 않고 대신 사업을 지..
스쿨존 횡단보도 어린이 친 10대 라이더 "재수 없었다" 반성도 없어.. [한문철TV영상] 이건 진짜 양아치가 따로 없네요. 녹색불에 아이들 두명이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신호를 무시하고 질주하던 오토바이에 그대로 충돌합니다. 아이들은 도로에 그대로 쓰러지고 그 중 한 아이는 사고가난 상태에서 쩔둑 거리며 일어나는 모습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아이들은 각각 전치 8주, 12주의 중상을 입었습니다. 특히 12주 진단을 받은 아이는 두개골 함몰 골절로 긴급 수술까지 받을 정도의 중상이며 사고의 충격으로 당시 상황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어린이는 현재 6개월마다 CT를 찍으며 뇌 상태를 살펴보는 중이고 불안증세 때문에 약물 치료와 놀이 치료를 병행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사고를 낸 인간은..
병원 전문의 비전문의 간판으로 구분법.. 헷갈리는 표기법에 꼼수까지 등장 전문의와 비전문의 차이는 아주 큼 의사는 의대를 졸업하고 의사국가고시(KMLE)를 통과하면 "의사면허증"이 발급된다. 그래서 바로 "의사"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의사면허증을 받은 의사들을 "일반의"라고 부른다. 그럼 "전문의"는 어떤 과정을 거칠까? 전문의는 국시에 합격하고 인턴(수련의) 생활을 1년 정도하고 레지던트(전공의) 생활을 3~4년정도 한다. 이렇게 전공의 생활이 끝나고 남자들은 군의관, 공중보건의로 3년을 보내야 한다. 이렇게 따지면 전문의는 의사 면허를 취득하고 8년 이상의 트레이닝을 거쳐야 한다. 평균적으로 전문의가 되려면 의대6년 또는 의전원 8년(일반 4년 의전원 4년) + 의사국시 통과 + 인턴 1년 + 레지..
국도변 모텔 지하실 땅굴.. 송유관 구멍 뚫어 기름 훔치려던 일당.. 목적지 30cm 남겨두고 검거 [영상] 대한송유관공사에서 일하던 직원이 포함된 송유관 절도범들이 잡혔다. 송유관에서 기름을 빼내려던 일당 8명은 붙잡았고 4명은 구속 나머지 4명은 불구송 송치됨 절도범 일당들의 범행은 지난 3월부터 진행됐으며 충북 청주시 한 모텔을 통째로 임대한 뒤 모텔 지하실에서 송유관까지 땅굴을 파서 기름을 훔치려고 계획했다. 이들은 송유관을 뚫어서 훔친 기름을 팔기위해 주유소까지 임대해서 운영했으며 실제로 주유소 2곳을 임대했는데 청주에 있는 주유소는 판매 목적이고, 옥천의 주유소는 송유관까지 땅굴을 파서 기름을 빼내는 게 목적이었다. 옥천의 주유소에서 판 땅꿀에서 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작업을 중단하고 충북 청..
부산 맘카페 난리난 사진.. 할아버지가 손주를 상자에 넣고 오토바이를.. 정말 위험한 상황 이건 진짜 너무하네요. 큰 아이도 아니고 영유아로 보이는 아기를 상자에 넣고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는 모습은 이게 한국이 맞는지 의심이 가는 사진입니다. 아기는 무서운지 상자를 작은 손으로 꼭 잡고 있네요. 진짜 사고는 한순간이고 갑자기 급정거라도하면 그대로 상자가 날아가는 상황인데.. 참.. 한심합니다. 그제 사직동에 갔다가 넘 놀래서요. 할아버지가 손주 봐주시는듯 한데 저만 놀란거 아니죠? 심장이 쿵쾅대고 제 손이 떨려서 창문열고 부르려다가 달리는 중에 사고날까봐 그냥 보내버렸네요. 사직동 주민이신 분 혹시 만나면 너무 위험하다고 꼭 좀 전해주세요ㅜㅜ 쌍용예가 쪽에서 봤어요 사진이 문제된다면 말씀해주세요 삭제할게..
블라인드에 올라온 "진짜 이건 욕밖에 안나옴" 여성 주무관들과 함께 화장실 사용 못하겠다.. 또다시 나온 K-여경 논란 블라인드에 실제 경찰이 쓴 글이 논란입니다. 아래 일단 실제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시죠 진짜 이건 욕밖에 안나옴 까놓고 얘기한다 61기다 우리 여경사우들은 건물 미화 도와주시는 주무관들하고 같이 공용공간을 쓴다(화장실, 샤워실) 근데 이 대단하신 여경사우분들께서 설청에 꼬빌랐단다 주무관들이랑 화장실 샤워장 같이 못쓰겠다고 이게 사람이 할 짓이냐 지들이 그리 대단하냐 이제 진짜 무시밖에 답이 없다 얼마전에는 주무관들 화장실 사용 못하게 비번도 바꾸고 알려주지도 않았단다 진짜 대단하신 여경 사우분들이시다 ----- 여경이랑 건물을 청소하시는 분들이랑 화장실과 샤워실을 같이 사용하는데 여경..
중학생 "졸업식 설사 이벤트" 급식 떡볶이에 변비약 넣었다.. SNS에 범행 예고까지 했다 아무리 정신이 혼미한 중학생들이라고 하더라도 이 정도로 사리분별이 없는 건지.. 이 정도면 강력한 처벌을 해야지 아니면 커서 크게 사고 칠 인간들이네요. 중학교 2명(남자)이 지난달 17일 상해 혐의로 가정법원 소년부에 송치됨 그 이유가 1월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친구들이 먹을 급식에 변비약을 가루로 만들어서 뿌려서입니다. 변비약을 친구들이 먹을 급식에 넣었고 실제로 그 급식을 먹은 반 친구들이 복통으로 병원 치료를 받기도 했습니다. 당시 졸업을 앞둔 3학년 한 한급의 학생 8명이 한꺼번에 복통을 호소해서 조사를 위해 복도에 있는 CCTV를 확인했더니 배식 운반대가 교실 앞 복도에 도착한 직후 한 학생이 망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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