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종된 타이탄 잠수정 잔해 발견.. 일요일 내파 가능성.. 탑승객 5명 전원 사망 공식 발표 실종됐던 타이탄 잠수정의 잔해가 발견되면서 탑승자 5명 전원이 사망했다고 미 해안경비대가 밝혔습니다. 침몰한 타이타닉호를 탐사하기 위해 6월 18일 일요일 아침에 출발해 하강 1시간 45분경 지원선과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연락두절의 원인으로 타이탄 잠수정 자체가 폭발한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해저 488m 지점에서 선미 덮개와 여러개의 잔해들이 발견됐습니다. 현재까지 타이탄 잠수정이 폭발한 원인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전문가들은 잠수정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잔해들을 찾아야하며 지금까지 발견된 잔해로 추측해 보면 잠수정이 한번에 폭발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

우크라이나 도심 버섯구름.. 러시아군 드론 공습으로 "열화우라늄탄" 보관 탄약고 폭발 [영상] 핵폭발을 연상시키는 장면이 우크라이나 서부 도시 흐멜니츠키에서 포착됐다. 이 장면은 러시아군의 드론이 우크라이나의 탄약고를 공격해서 보관 중이던 열화우라늄탄이 폭발하면서 거대한 "버섯구름"이 생긴 모습으로 알려졌다. 참고로 폭발한 탄약고에는 서방에서 지원한 무기들이 있었다고 한다. 러시아군은 자폭드론을 이용해서 탄약고를 공격했고 탄약고에 있던 열화우라늄탄이 터졌으며 주변으로 방사능이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우크라이나군은 해당 사실에 대해서 러시아의 선전가들이 퍼뜨린 "가짜 뉴스"라고 밝혔다. 실제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에서 수많은 가짜 뉴스가 뿌려지고 있다. 열화우라늄탄의 경우 우라늄을 농축하면..

춘천시 효자동 강원대 실험실 폭발 사고.. 대학원생 25세 여성 얼굴과 팔에 2도 화상 오늘 (2일) 오전 10시경 춘천시 효자동에 위치한 강원대의 한 실험실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폭발 사고로 대학원생 A(여. 25)씨가 얼굴과 팔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폭발 사고는 강원대 실험실 내부에 있는 멸균작업대에서 토치를 이용해 불을 붙이던 중 갑자기 가스가 폭발한 것이라고 설명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번 실험실 가스 폭발로 인한 2차 화재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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