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도 없던 식당 불 나자 바로 뛰어든 군인.. 초기 대응 덕에 3분만에 진화 [CCTV 영상] 지난 15일 저녁 9시 20분경, 서울 송파구 위례신도시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불이 발생했습니다. 퇴근 후 산책을 나가 있던 국군 복지단 소속 최형규 상사는 '쿵쿵' 소리에 주목, 불이 나는 상황을 발견했습니다. "불이 더 번지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만 가득했다"고 회고한 최 상사는 주저 없이 강한 결심으로 식당에 진입했습니다. 이때 최 상사의 행동은 매우 신속했으며, 그는 즉시 다른 남성과 함께 소화기를 사용해 불길을 진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창문을 소화기로 깨고 식당 안에서 불을 끄는 데 성공했습니다. 소화 작업은 불과 3분 만에 완료됐습니다. 최 상사의 신속한 대처와 참여 시민들의 빠른 대응 덕분에 불..

일본 아베 살해한 남자 "야마가미" 구치소 근황.. "영웅"으로 불리며 영치금 쇄도 2022년 7월 8일 오전 11시 31분 아베 전 일본 총리를 자신이 만든 사제 총으로 저격한 일본인 남성 "야마가비 데쓰야"가 구치소에서 영웅 대접을 받고 있다고함 얼마전 현 총리에게 사제 폭탄을 던진 사람도 있던데.. 여튼 아베 전 총리를 저격한 "야마가비"는 구치소에서 실제로 "영웅"대접을 받고 있고 영치금도 엄청 들어오는 상황임 거기다 식료품, 옷, 상품권과 팬레터도 들어오는 상황에서 수감된 독방에 더이상 보관이 힘들어 친척 집으로 선물들을 보내고 있다고함 구치소에서 "내가 대신 형기를 살아주고 싶다"라는 제소자까지 등장했음

인형줄게 가자.. 9세 여아 유괴 직전 구해낸 시민.. 아이 데려가는 남성 끝까지 뒤쫓아 [영상] 놀이터에서 놀던 9세 여아에게 인형을 주겠다며 유인해서 자신의 집으로 끌고 가던 남성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CCTV 영상에는 빨간 모자를 쓴 40대 남성 A(44)씨 여자 아이 B(9)양과 함께 골목을 손까지 잡으며 걸어가고 있고 잠시 뒤 다급하게 쫓아오는 다른 남성 이(42)씨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오후 5시경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놀이터에서 놀고있던 9세 여아에게 술에 취한 40대 남성 A(44)씨가 접근해 아이에게 인형을 주겠다고 유인했고 이를 수상하게 여긴 놀이터에 있던 한 시민이 따라가서 아이와의 관계를 물었더니 삼촌이라고 말하면서 "인형을 주려고 데려간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씨는 아무리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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