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편의점 노숙자 놀리는 영상 유행 논란.. 먹을 거 사주겠다.. 계산 직전 웃으며 도망침 일본에서 노숙인을 놀리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입니다.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분홍색 옷을 입은 한 여성이 물건을 담은 바구니를 들고 있는 노숙자 할머니 앞에서 웃으면서 도망치고 당황한 할머니는 물건을 다시 돌려놓기 위해서 돌아가는 장면이었습니다. 해당 영상은 젊은 여성이 노숙인 할머니를 놀리기 위해서 먹을 걸 사주겠다고 편의점에 데려가 물건을 가득 담게 한 후 계산 직전 도망치는 방식입니다. 분홍색 옷을 입은 여성이 장바구니를 들고 계산대 앞에 있는 할머니에게 뭔가를 말하더니 웃으면서 가버리는 영상입니다. 할머니는 인근에서 노숙을 하는 사람으로 알려졌으며 이 날 분홍색 옷을 입은 여성이 먹을 걸 사주겠다고 ..
2006년 6월 5일 : 저녁 이윤희 씨가 다니던 전북대학교 인근 호프집에서 수의학과 종강 파티가 열림 6일 : 새벽 2시 30분경 이윤희 씨가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 자취방으로 이동함 (자취방과 호프집과의 거리는 1.5km 떨어져 있음) 이때 이 씨를 짝사랑했던 김 씨가 동행해서 집까지 데려다 줌. (김 모 씨는 당시 이윤희 씨가 원룸 안으로 들어가는 걸 확인하고 돌아왔다고 진술함) 7일 : 학교에 수업이 있었지만 나오지 않아서 이상하게 여긴 남자 동기 김 모 씨가 점심때 이윤희 씨의 원룸에 찾아갔지만 문은 잠겨있고 안에서 개들이 짖는 소리만 들려서 일단 돌아왔음 (전화를 하지 않고 직접 찾아간 이유는 실종 며칠 전 날치기를 당해서 휴대폰이 없는 상태였음) 8일 : 이 틀 연속으로 결석을 하자 이상하게 ..
화장품 가게 20대 여성.. 계산대 돈 훔치던 남성과 몸싸움.. 패대기 처진 남성은 도주했지만 붙잡혀 지난달 20일 전북 부안읍에 위치한 화장품 매장에서 손님으로 가장한 강도와 20대 여직원의 몸싸움이 있었습니다. 당시 남성이 화장품 가게 계산대에서 돈을 훔치는 걸 발견한 20대 여직원은 달려가 남성을 잡았고 남성은 직원의 목을 조르고 무는 등 저항했습니다. CCTV 영상에 이 장면이 고스란히 찍혔는데요. 20대 여직원은 끝까지 남성을 놓지 않고 있다가 순간 무게중심을 이용해 남성을 바닥으로 넘어뜨립니다. 바닥에 넘어진 남성은 한동안 제압된 상태로 있었지만 여성이 경찰에 다시 신고하는 사이 도망쳤습니다. 여기서 끝난 게 아니라 20대 여성 직원은 도망친 남성을 따라가 경찰에 해당 상황을 알리면서 출동한 ..
"유사 강간 당했다"신고한 여성.. 스스로 대학동기 DNA를 몸에 넣고 허위 신고로 밝혀졌다 대학 남자 동기에게 유사 강간을 당했다고 신고한 여성이 실제로는 스스로 자신의 몸에 대학 동기의 DNA를 넣었다는 게 들통이 났습니다. A(30, 여) 씨는 대학 동기 B(30, 남)씨에게 유사 강간을 당했다고 고소장을 익산경찰서에 제출했습니다. A씨는 '수면제를 먹고 잠을 자고 있는데 대학 동기인 B씨가 나를 깨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A 씨는 유사 강간을 당했다고 특정한 시점(2월 18일)부터 2주가 지난 지난해 3월 4일 '해바라기센터'를 찾아가 DNA 검사를 받았고 검사 결과 B 씨의 DNA가 검출됐습니다. 경찰은 이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9월 B 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
쓰레기장 된 모텔 객실.. 여기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잡아 죽이고 싶다"는 사장님이 이해가 가는 사진 보배드림에 모텔을 운영하는 사장님이 객실 사진을 올렸는데.. 객실이 무슨 쓰레기장을 보는듯한 모습이었습니다. 객실을 이 정도로 사용하려면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라 일부러 저렇게 했다고 해도 이상할 게 없는 상황이네요. 이 정도면 테러라고 해도 될듯합니다. 침대에는 음료나 컵라면 국물, 담배꽁초, 수건들이 뒹굴고 흰색이던 침대 커버가 오물들로 더러워진 모습이 보였고 침대 아래는 더 심각한 상황입니다. 침대 아래는 귤껍질, 담뱃재, 담배꽁초, 음료, 빈병, 비닐, 전복죽, 과자 부스러기등이 정말 어지럽게 널브러져 있습니다. 진흙을 밟은 신발을 벗지 않고 객실을 돌아다닌 흔적들이 여기저기 있었으며, 벽에..
조수애 아나운서 인터뷰 레전드 답변.. "상관없나요? 돈 못 버는 남자도?" 결말까지 완벽 [영상] 5년전 인터뷰 영상인데 아직까지 조회수가 올라가는 레전드 인터뷰 영상입니다. 당시 "청년, 결혼 안 하는 걸까? 못 하는 걸까?"라는 인터뷰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조수애 아나운서가 청년들과 인터뷰 하는 상황입니다. 한 청년과 결혼에 관련해서 인터뷰를 하는 상황에서 청년이 "보통 여자들이 경제력 있는 남성을 많이 원하니까" 결혼이 부담스럽다고 언급했고 조수애 아나운서가 "남자가 경제적으로 준비가 되어야 결 혼 할 수 있는 건가?"라고 다시 질문하자 시민이 "조수애 아나운서님은 돈 못버는 남자도 상관없이 결혼 가능한가?"라고 정곡을 찔러버리는 상황입니다. 질문 : 남성들이 결혼을 부담스러워하는 이유는? 시민 :..
60대 돌보미 아동학대.. 14개월 아기 상습 학대 충격 영상.. "엄마한테 이르면 죽어" 협박 진짜 사이코패스 같은 인간이네요. 조금 더 늦게 발견했더라면 아기가 위험할 뻔했습니다. 60대 아이 돌보미 A씨가 14개월 된 아기에게 욕을 하고 꼬집는 등 상습적으로 학대를 하는 모습이 부모가 설치한 CCTV에 의해서 덜미가 잡혔습니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사는 맞벌이 부부가 공공 돌보미를 구하지 못하던 중 당근마켓등을 통해 직접 아기 돌보미를 구하던 중 A 씨를 알게 됐고 아기를 맡겼습니다. A씨가 아기를 돌본 지 두 달 정도 지나자 아기가 분리불안등의 증상을 보여서 뭔가 이상함을 느낀 부부가 집에 CCTV를 설치했습니다. 부부가 CCTV를 확인했더니 A 씨가 아기를 거칠게 다루거나, 두 팔을 잡아당기..
일본 "돗토리 연속 의문사" 뚱녀바 출신.. 여성 사형수 우에다 미유키 식사 중 질식사.. 남성 6명 죽인 연쇄살인마의 최후 남성 2명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이 선고된 여성 사형수 우에다 미유키(49)가 14일 오후 4시 20분경 히로시마 교도소에서 밥을 먹다가 음식물이 목에 걸려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고 합니다. 사형수 우에다는 형소에 다발성 질환으로 약을 복용중이였고 지난 10일에도 밥을 먹다가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검진 결과 이상이 없어 교도소로 복귀했었습니다. 우에다 미유키는 뚱뚱한 여성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일명 뚱녀바에서 일하는 호스티스였습니다. 일명 돗토리 연속 의문사 사건의 범인으로 2004~2009년 사이 뚱녀바에서 남성들을 유혹해서 결혼하고 남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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