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 놀이터 그네 벤치에 깔려 초등학생 숨지는 사고 발생 경북 경산의 한 아파트 놀이터에서 그네 벤치가 넘어져 12살 초등학생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놀이터 설치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시설물 안전 관리에 문제가 없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는 어제(10일) 낮 3시 반쯤 아파트 놀이터에서 발생했습니다. 12살 A군은 친구 4명과 함께 그네 벤치에서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네 벤치가 넘어지면서 A군이 깔렸습니다. A군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오후 5시쯤 숨졌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그네 벤치 기둥이 뽑히면서 사고가 벌어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한 뒤에 부실 공사나 부실 관리 사실이 드러나면 사법처리 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고는 어린이..

부산 돌려차기남 신상공개.. 유튜버 카라큘라 탐정사무소 충격적인 전과기록 리스트 부산 돌려차기남으로 알려진 남성의 신상이 공개됐다. 신상공개는 법원의 공식 절차에 따른게 아니라 "카라큘라 탐정사무소"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됐다. 신상과 함께 전과기록도 공개했는데.. 이정도면 교화가 불가능할듯하다. 출소하면 살인을 저지를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보이는데 영원히 사회와 격리가 필요해 보인다. 또한 이미 가해자에게 보복하겠다는 암시를 했기 때문에 출소하면 가해자를 찾아갈게 분명하다.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형이 어울리는 인간이다. 참고로 이 인간은 지난해 5월 22일 부산 서면 오피스텔 1층 복도에서 귀가하던 여성을 뒤에서 머리를 발로 차고 무차별 폭행해서 기절한 여성을 끌고가 성폭행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상..

아파트 지하 저수조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유력 용의자 30대 아들 조사 중 서울 한 아파트 지하 저수조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유력한 용의자로 사망한 남성의 아들 김 모 씨를 지목했고 존속살해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아들 김 (30)씨는 서울 중랑구 면목동 한 아파트 5층 자택에서 60대 아버지를 흉기로 살해하고 시신을 지하 저수조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씨는 부모와 함께 살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새벽 0시 48분경 "지하주차장 쪽으로 이어지는 핏자국이 있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고 경찰에 현장에 출동해 핏자국이 있는 곳을 수색하다 지하주차장 내 기계실 저수조 안에서 숨진 상태의 부친을 발견했다. 핏자국은 5층 김 씨의 집에서부터 지하주차장까지 이어..

흥국생명 지점장 성추행.. 여직원 옷 안에 손 넣고.. 손이 차가워서 녹이려고?? 지난 1월에 있었던 사건 뭔 정신으로 살아왔으면 저런 행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자연스럽게 할까요? 여직원의 옷 속에 양손을 넣고.. 손이 차가워서 녹이려고 했다고?? 진짜 대박입니다. 그것도 직장 내 사무실에서 여직원이 강하게 거부했는데도 여러 번 같은 행동을 반복했고.. 심지어 잠시뒤 다른 여직원에게 동일한 행동을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성추행을 대놓고 했으면서 아무렇지 않은듯 "손이 시려서 그랬다"는 뻔뻔하게 말했습니다. 성추행을 당한 여직원들에게는 해당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말라고 지시하기도 했으며, 심각한 건 해당 사건을 인지한 본사의 임원이 지점을 방문해서 "돈 벌러 나온 것 아니냐, 돈 못 벌면서 왜 앉아 있냐"라..

앱으로 처음 만난 20대 여성 살해하고 유기한 20대 女 긴급체포.. 여행가방 들고 가는 영상 26일 부산 금정구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지난 28일 A씨(20대 여성)는 아르바이트 구직 앱을 통해서 만난 부산에 거주하는 20대 여성 B 씨를 B 씨의 집에서 살해하고 사체일부를 여행가방에 담아 양산의 풀 숲에 유기한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사건은 26일 저녁 B씨를 살해하고 다음날 27일 새벽에 대형 가방을 들고 택시를 탔습니다. 택시는 부산 호포역과 양산 물금역 사이 풀 숲에 내렸으며, A 씨를 태워준 택시기사가 피가 묻은 여행가방과 여성이 내린 장소등이 수상해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택시기사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검거했고 이미 사체를 버린 뒤라서 가방..

서울 밤거리 점령한 대형 '동양하루살이' 상황.. 길거리에 가득한 벌레들 [영상] 최근, 대형 하루살이 종인 '동양하루살이'의 무리가 서울의 여러 밤거리에 출몰하며, 시민들이 큰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이 현상은 5월부터 시작되었으며, 주로 서울의 강동, 강남, 광진, 송파, 성동, 그리고 경기도의 양평, 남양주, 하남 지역에서 보고되었습니다. 동양하루살이는 23cm의 몸길이를 가진 성충으로, 날개를 펼치면 그 길이가 45cm에 이릅니다. 이 종은 밝은 빛을 좋아하며, 이 습성 때문에 불빛이 나는 곳으로 집중적으로 몰려들어 혐오감을 유발하고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줍니다. 하지만 동양하루살이는 위생 해충이 아닙니다. 이들은 깨끗한 물인 2급수 이상의 하천에서 서식하며, 입이 퇴화해 감염병을 옮기지 않습니다..

아무도 없던 식당 불 나자 바로 뛰어든 군인.. 초기 대응 덕에 3분만에 진화 [CCTV 영상] 지난 15일 저녁 9시 20분경, 서울 송파구 위례신도시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불이 발생했습니다. 퇴근 후 산책을 나가 있던 국군 복지단 소속 최형규 상사는 '쿵쿵' 소리에 주목, 불이 나는 상황을 발견했습니다. "불이 더 번지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만 가득했다"고 회고한 최 상사는 주저 없이 강한 결심으로 식당에 진입했습니다. 이때 최 상사의 행동은 매우 신속했으며, 그는 즉시 다른 남성과 함께 소화기를 사용해 불길을 진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창문을 소화기로 깨고 식당 안에서 불을 끄는 데 성공했습니다. 소화 작업은 불과 3분 만에 완료됐습니다. 최 상사의 신속한 대처와 참여 시민들의 빠른 대응 덕분에 불..

서세원 프로포폴 100ml 주사.. 현지 간호사 증언 나왔다.. 치사량이라는데 이 정도면 타살 아닌가? 캄보디아에서 갑자기 사망한 서세원 현지 경찰에서 수액을 맞다가 갑작스럽게 사망했고 사인으로 당뇨에 의한 심정지로 결론을 내려버렸음 서세원이 사망한 병원은 아직 정식 개업도 하지 않은 곳으로 의사도 없었는데 면접을 보러 온 간호사에게 수액 주사를 요청해서 맞았는데 서세원의 운전기사가 간호사에게 프로포폴 50ml 2병을 주면서 "일주일에 두 번씩 프로포폴 두 병씩 맞는다"라고 말하면서 투약을 지시했다고 증언함 참고로 여기서 운전기사는 병원 관계자의 운전기사임 1. 운전기사가 프로포폴 50ml 2병 총 100ml 가져옴 2. 약은 이미 개봉된 상태 3. 일주일에 두 병씩 맞는다고 말함 4. 간호사는 비타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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