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짜 먹는 감기약 콜대원키즈펜시럽, 파인큐아세트펜시럽 회수 권고 및 판매 중지 조치 식약처에서 아이들용 짜 먹는 감기약인 아래 두 종류에 대해서 '상분리' 현상이 확인됐다고 발표하면서 자발적 회수 권고 및 잠정 제조 판매 중지 조치를 내렸다. [아래 2개 제품] - 대원제약의 콜대원키즈펜시럽 - 다나젠의 파인큐아세트펜시럽 (아세트아미노펜) 식약처는 대원제약의 콜대원, 다나젠의 파인큐 제품의 품질 관리에서는 위반 사항을 발견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상분리 현상은 투명액과 불투명액이 완전히 분리되는 현상을 말하며 정상적인 상황이면 두 액체가 잘 혼합되어 있어야 한다. 상분리 현상이 발생한 제품을 복용하더라도 실제 위험성은 낮다고 한다. 하지만 어린아이들의 경우 절반만 먹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렇게 상분리가 ..

분당 정자교 붕괴 설계 업체 "삼우기술단" 주변 16개 다리 캔틸레버 공법으로 설계.. 광안대교, 올림픽대교도 설계했다. 분당 정자교 붕괴로 2명의 사상자가 발생함 이 다리를 설계한 곳은 "삼우기술단"이라는 회사로 정자교를 1993년에 설계했다. 참고로 이 회사는 당시 국내 상위권 업체였다. 하지만 1995년 주거래은행으로부터 7억 원의 어음을 막지 못해서 부도를 냈고 정부에 자금 지원을 요청했지만 결국 최종 폐업처리됐다. 삼우기술단이 설계나 감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진 큰 사업은 중앙고속도로, 해운대 신시가지 조성사업, 광안대교, 서해대교, 올림픽대교 등이 있다고한다. 정자교의 붕괴의 가장 큰 원인으로 보행로 아래에 지지대가 없다는 점이다. 그러니까 차량이 지나는 곳은 아래쪽에 기둥이 설치되어 있지만 ..

세븐일레븐 임창정 손절 "소주한잔" 판매 중단 결정.. 남은 재고만 판매한다 임창정은 이미지 개판나서 나락 감 뭐.. 언제 어떻게 이미지 세탁해서 다시 나올지는 모르지만 연예인은 이미지가 전부인데 뭐 그래도 음주운전에 주가조작에 도박에 마약을 해도 이미지 세탁하고 잘 먹고 잘 사는 세상이니까 임창정도 그러겠지만.. 세븐일레븐과 임창정이 "소주 한잔"이라는 브랜드로 출시해서 초도물량 10만 개가 매진되면서 대박이 났는데 이에 맞춰서 임창정의 주가조작 의혹이 불거지면서 재고만 소진하고 더 이상 판매를 하지 않는다고 함 참고로 "소주한잔"이라는 브랜드는 임창정과 세븐일레븐이 함께 만든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임 원재료 선정과 병 디자인까지 모든 과정에 임창정이 참여했다고 함 초도물량 완판이라는 인기를 누리다가 임..

전광훈 교회만 빼고 재개발한다.. "사랑제일교회" 무리한 요구에 조합원들 총회에서 의결 지난해 500억을 받고 끝나는가 싶었는데 사랑제일교회가 이걸로는 부족하다고 돈을 더 달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명도집행이 6차례 있었지만 격렬한 저항으로 부상자까지 속출했었는데요. 이런 무리한 요구에 조합원들이 결국 재개발 지역을 전광훈 교회만 빼고 아파트를 짓기로 결정했습니다. 인간의 욕심은 정말 끝이 없네요. 새로운 재개발 계획은 아파트의 동 배치를 변경하고 교회 쪽은 그대로 남겨둔다는 겁니다. 그리고 교회 앞에 공원과 주민센터를 짓는다는 내용입니다. 교회를 빼고 아파트를 짓기 때문에 기존 합의한 500억의 보상금은 지급하지 않습니다. 이미 교회에 지급된 공탁금 29억은 회수하지 않고 대신 사업을 지..

스쿨존 횡단보도 어린이 친 10대 라이더 "재수 없었다" 반성도 없어.. [한문철TV영상] 이건 진짜 양아치가 따로 없네요. 녹색불에 아이들 두명이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신호를 무시하고 질주하던 오토바이에 그대로 충돌합니다. 아이들은 도로에 그대로 쓰러지고 그 중 한 아이는 사고가난 상태에서 쩔둑 거리며 일어나는 모습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아이들은 각각 전치 8주, 12주의 중상을 입었습니다. 특히 12주 진단을 받은 아이는 두개골 함몰 골절로 긴급 수술까지 받을 정도의 중상이며 사고의 충격으로 당시 상황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어린이는 현재 6개월마다 CT를 찍으며 뇌 상태를 살펴보는 중이고 불안증세 때문에 약물 치료와 놀이 치료를 병행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사고를 낸 인간은..

40대 유부녀 상사 스토킹한 30대 남성 "차장님 밤마다 생각나요" 징역형 선고 같은 회사 상사인 40대 여성 B씨를 스토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징역 8개월이 선고됐고 80시간의 스토킹범죄 재범 방지 프로그램 이수 명령을 받았다. 2012년 4월 처음 만나게 된 회사 상사인 A씨와 40대 여성 B씨는 업무상 몇 번이나 현장에서 만났고 서로 연락을 주고 받았다. 그러나 A씨는 지난해 3월부터 B씨에게 업무와 무관한 메시지를 여러 차례 보내기 시작했다. 메시지에는 함께 식사를 하고 싶다던가 소주와 육회를 먹자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에 B씨는 지난해 4월 A씨에게 "일과시간 외에 사적인 톡이나 연락은 좀 불편하고 예의가 아닌 거 같네요. 앞으로 내가 불편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일은 없..

악마가 쓴 리뷰.. 사장님 암이라더니 아직 살아계신가요? 횟집 배달 받고 충격적인 리뷰 작성한 고객 논란 한 고객이 횟집에서 회를 자주 주문해 먹는데 처음에는 맛이 있었는데 지금은 맛이 없다고.. 리뷰를 작성했네요. 뭐.. 맛이 없어서 맛없다고 리뷰를 작성하는건 고객의 마음이니 뭐라하기 그렇지만 이 번 리뷰는 정말 선을 넘어도 심하게 넘은거 같습니다. 사람이면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는지.. 정말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가 아니고는 생각하기 힘든 리뷰네요. 충격적인 리뷰를 작성한 사용자가 찍어 올린 사진 - 횟집 리뷰 내용 - 진짜 고민하다 리뷰 안 쓰려다 올려요.. 제가 회랑 두부는 썩어도 먹을정도로 좋아해요 여기 ㅇㅇㅇ횟집 등으로 이름 여러게 쓰고 있잖아요.. 몇년전 첫 주문 했을때 감동 받을 정도..

한원 강의실 여성 교사 뒤에서 '음란행위'한 중학생.. 몰래 촬영까지.. 수사를 못한다고? [CCTV 영상] 중학교 3학년이면 촉법도 아닌데 수사를 못한다는 게 이해가 안 가네.. 사건은 지난달 27일 서울의 한 미술학원에서 벌어졌습니다. 1:1로 미술 수업을 진행중인 상황에서 중학교 3학년 남학생이 그림을 그리고 있던 여교사의 뒤에서 계속 서성거리면서 여교사를 힐끔거리며 자신의 중요 부위를 노출시키고 스마트폰으로 촬영까지 하는 동작을 반복했습니다. 해당 교실에는 CCTV가 설치되어져 있었고 이를 밖에서 지켜보던 여교사의 남편이 경찰에 신고했지만 해당 청소년은 입건도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경찰의 답변] 1. 신체접촉이 없어서 성추행 아님 2.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행위가 아니라서 '공연음란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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