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제원 아들 노엘 가사 논란.. 전두환 시대에 나 건들면 지하실 끌려간다 장제원 의원의 아들 노엘의 자작곡 "강강강?" 가사가 논란인데.. 문제가 된 가사가 "전두환 시대였다면 니가 나 건드리면 가지 바로 지하실"이라는 부분이다. 이 곡은 래퍼 플리키뱅(Fleeky Bang) 디스곡이다. 처음 시작은 쇼미11 7회에서 신세인과 블라세의 디스전때 블라세가 노엘을 간접적으로 디스 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디스 배틀에서 블라세 "신세인이 본명은 용준이, 이름부터 위험해 운전은 하지 말길"이라고 디스 했다. 이는 신세인의 본명과 노엘의 이름이 같은 것에 비유해 노엘의 음주운전 전과를 가져와 디스 했다. 이후 노엘이 블라세를 공개적으로 저격했다. 노엘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블라세를 비속어를 사용해서 저격하면서 비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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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 1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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