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치명장 1호 김순자 한성식품 대표 썩은 배추로 김치 만든 혐의로 기소 우리나라 '김치명장 1호'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한성식품 김순자 대표가 썩은 배추와 곰팡이핀 무를 사용해서 김치를 만든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김순자 대표는 2019년부터 지난해 2월까지 썩은 배추와 무 등을 이용해서 김치를 만들어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김치는 24만 kg 정도로 확인됐습니다. 이 사건으로 김순자 대표와 자회사 부사장 등 8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지난해 2월 MBC 보도를 통해서 최초로 알려지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수사 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당시 공익제보자가 MBC에 김치를 만드는 공장 내부를 촬영한 영상을 제보했는데 손질하던 김치 재료들은 대부분 변색됐고 곰팡이가 가득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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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2. 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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