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스파이크 마약 투약 재판 1심에서 집행유예 선고 마약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돈스파이크.. 경찰의 조사로 확인된 것만 14회에 이르며 7차례 필로폰과 엑스터시를 지인들에게 나눠주고 함께 투약했으며 100g 상당의 필로폰을 매수, 소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음 참고로 필로폰의 1회 투약량이 0.03g 이라는데 100g 이면 3300회가 넘는 분량임 돈스파이크보다 투약 횟수가 적어도 실형이 선고되는 경우가 흔하다고함 하지만 엄청난 양의 필로폰을 소지하고 상습적으로 주변 사람들과 함께 마약파티를 했는데 집행유예가 나왔다는 게 의문임.. 판사는 반성을 참작했다고 하는데 재판받을 때 없던 반성도 만들어서 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님?? 재판부는 돈스파이크 본명 김민수에게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고, 사회봉사 ..
사회
2023. 1. 1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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