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 크는 수술 두 번한 여자모델.. 총 2억 들여 다리길이 14cm 커진 모습 공개 한 번 하기도 힘들다는 키수술(사지연장술)을 무려 두 번이나 한 여자 모델이 있습니다. 바로 독일의 여성 모델 테레지아 피셔(31)인데요. 최근 리얼리티쇼 "셀러브리티 빅브라더" 독일판에 출연해서 사지연장술을 두 번 했다고 말했습니다. 키 크는 수술의 전 후 사진을 보면 수술 전에도 다리기 긴 편인데 두 번의 수술을 거친 후 모습은 뭔가 기형적으로 길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그녀는 수술비로 12만4000달러를 사용했으며 물리치료와 약값 등을 합치면 16만 달러 우리 돈 약 2억 1200만 원을 사용했다고 알려졌습니다. 키 크는 수술을 결심한 이유가 심각한 우울증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키 수술 전 그녀의 키는 169cm였다..
이슈
2023. 5. 11. 17:01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캄보디아
- 보배드림
- 여성
- 실종
- JavaScript
- 사망
- 카페
- 구조
- cctv
- 블랙박스
- 중국
- 배열
- 진상
- 폭행
- 아프니까 사장이다
- 검거
- 재판
- 자바스크립트
- 아파트
- 한문철tv
- 커피
- 폭발
- 타이탄
- 영웅
- 영상
- 붕괴
- 잠수정
- 신상공개
- 사고
- 만취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