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세원 프로포폴 100ml 주사.. 현지 간호사 증언 나왔다.. 치사량이라는데 이 정도면 타살 아닌가? 캄보디아에서 갑자기 사망한 서세원 현지 경찰에서 수액을 맞다가 갑작스럽게 사망했고 사인으로 당뇨에 의한 심정지로 결론을 내려버렸음 서세원이 사망한 병원은 아직 정식 개업도 하지 않은 곳으로 의사도 없었는데 면접을 보러 온 간호사에게 수액 주사를 요청해서 맞았는데 서세원의 운전기사가 간호사에게 프로포폴 50ml 2병을 주면서 "일주일에 두 번씩 프로포폴 두 병씩 맞는다"라고 말하면서 투약을 지시했다고 증언함 참고로 여기서 운전기사는 병원 관계자의 운전기사임 1. 운전기사가 프로포폴 50ml 2병 총 100ml 가져옴 2. 약은 이미 개봉된 상태 3. 일주일에 두 병씩 맞는다고 말함 4. 간호사는 비타민을..

서세원 사망 미스터리?.. 현지 병원 폐쇄 개봉된 프로포폴과 유통기한 지난 수액 발견 코미디언이자 방송인 출신의 사업가 서세원씨가 67세로 캄보디아의 병원에서 사망한 가운데, 해당 병원은 지금 폐쇄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25일에 보도된 바에 따르면, 캄보디아 미래 폴리클리닉(MiRae Polyclinic)은 서세원씨의 사망 후 문을 닫았다. 서세원씨의 가까운 지인은 병원이 완전히 폐쇄되었다고 밝혔고, 병원 건물주가 병원의 간판을 내리라고 했다. 현재 병원에는 아무도 없다고 전해졌다. 또한, 서세원씨는 사망한 지 6일째 병원 근처 사원에 안치되어 있다. 서세원씨의 지인은 병원 측의 입장 발표가 필요하며, 사망 원인에 대해 명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병원 측은 사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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