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종된 타이타닉 탐사 잠수정 "타이탄" 실종 지점 30분 간격 소리 포착.. 남은 시간은 얼마나 되나?.. 1973년에 구조된 Pisces III 사례로 희망을 걸어 봅시다. 침몰한 타이타닉호를 관찰하는 목적으로 출발했다가 실종된 잠수정 "타이탄"의 수색팀이 30분 간격으로 두드리는 소리를 들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 소리는 캐나다 소속 P-3 항공기가 화요일 포착했으며 소리가 들리는 간격이 30분 정도였습니다. 현재까지 이 소리가 실종된 잠수정에서 보낸 소리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수색팀은 일정 간격을 두고 나오는 소리이기 때문에 실종된 잠수정에서 나오는 구조 신호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실종된 잠수정은 6월 18일 일요일 아침 침몰한 타이타닉이 있는 곳까지 2시간 정도 하강할 예정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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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6. 2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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