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억짜리 가상인간 여리지.. 가수 아이린과 너무 닮았다? 비교해봅시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제작한 가상인간 (버추얼 인플루언서) "여리지"가 걸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을 너무 닮아서 초상권 침해 지적이 나왔습니다. 가상인간은 실제로 존재하는 사람이 아닌 AI가 새롭게 만들어낸 가상인간입니다.. 실제로 최근 가상인간을 활용한 SNS 계정이 많이 생겨났고 역시 방송에도 출연하는 등 여러 곳에서 활용되는 상황입니다. 가상인간의 경우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다는 점등 여러 가지 장점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미디어에서 활용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관광공사에서 8억 원을 들여 제작한 "여리지"라는 가상인간이 아이린을 닮았다면.. 가상인간을 만들 때 참고한 게 아닐까 할 정도로 많이 닮긴 했네요. 여리지의 아이린 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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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20.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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