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시기사 폭행 43세 개그맨 김 씨 징역 4개월 인성 개판인 인간 누구일까? 43세 개그맨 김씨는 지난해 3월 29일 새벽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서 택시를 이용하려고 했으나, 자기 앞에 정차하지 않고 지나가자 택시가 정차한 곳까지 가서 조수석 뒷자리에 탑승 후 60대 택시기사에게 욕설을 하면서 조수석을 수 차례 발로 찼음 이번에 징역 4월을 선고한 이유는 동종 범행으로 처벌받은 이력이 수차례 있고 같은 범행의 누범기간 중임에도 자숙하지 않고 피해자들에게 욕설과 폭행, 모욕을 했다는 게 크게 적용됨 그러니까 인생 자체가 안하무인에 싸가지 없이 생활해 왔다는 거임 [지금까지 공개된 정보] - 남자 개그맨 - 나이 43세 - 성 김 씨 - 엔터테인먼트 운영 - 2020년 6월 사기죄로 징역 1년 선고 전력 - ..
이슈
2023. 5. 28. 18:19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만취
- 여성
- 아프니까 사장이다
- 사고
- 사망
- 신상공개
- 잠수정
- 재판
- 배열
- 캄보디아
- 영웅
- 폭발
- 검거
- 자바스크립트
- 구조
- JavaScript
- 영상
- 타이탄
- 블랙박스
- 보배드림
- 폭행
- 붕괴
- cctv
- 한문철tv
- 진상
- 실종
- 중국
- 커피
- 아파트
- 카페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