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스쿨버스 운전기사 쓰러지자 13살 학생이 사고 막아.. 66명 학생 구했다 [블랙박스 영상] 미시간주 워렌의 13세 중학생 딜런 리브스가 스쿨버스 운전기사가 정신을 잃자 차량을 안전하게 멈춰 세워 큰 사고를 막았다. 리브스를 포함한 66명의 학생들이 타고 있던 버스에서 운전기사가 현기증을 느끼며 학교에 연락했고, 학교는 다른 기사를 보내기로 했다. 그러나 운전기사가 차량을 정해진 장소로 몰다가 정신을 잃었고, 버스가 맞은편 차선을 향해 달렸다. 이때 리브스가 빠르게 반응해 운전대를 잡고 차량을 멈추게 했다. 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없었고, 운전기사는 병원으로 이송되어 검사를 받았다.
사회
2023. 5. 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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