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대 남성이 주차 시비 끝에 100cm 일본도 휘둘러.. 피해자 병원 후송됐지만 끝내 사망..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22일(오늘) 아침 7시경 경기도 광주시 회덕동 한 빌라 주차장에서 주차 문제로 시비가 발생했고 70대 남성 A(77)씨가 자신의 집에서 100cm가량의 일본도를 가져와 50대 남성 B(55)씨의 손목을 향해 휘둘렀습니다. 일본도에 팔목이 잘려나간 B 씨는 과다출혈로 인한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B 씨는 상태가 위중해 닥터헬기에 실려 경기남부권역 외상센터가 있는 아주대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미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도착한 B 씨는 치료를 받다가 오후 3시 17분경 숨졌습니다. 경찰은 일본도를 휘두른 A씨는 처음 살인미수로 조사를 받다가 피해자가 사망하면서 살인 혐의로..

엘리베이터 앞 자전거.. 역대급 이기적인 인간 등장.. 엘베 앞 세워둔 자전거 치웠더니.. "손대지 마라" 경고문 16일 보배드림에 "엘리베이터 앞 자전거"라는 제목으로 글이 하나 올라옴 일단 경고문의 내용 "자전거 함부로 손대지 마세요! 현관문에 부딪쳐서 파손되면 변상조치 하겠습니다 (현관문, 자전거) 파손 안되도록 해주세요" 경고문만 보면 무슨 상황인지 이해가 안 가는데요.. 아래 사진을 보시면 역대급 인성 터지는 상황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엘리베이터바로 앞에 자전거를 새워놨네요. 버튼도 누르기 힘들고 특히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일 때 자전거가 동선을 방해하는 상황입니다. 글쓴이는 자전거 주인이 자신의 집 앞에 자전거를 주차했고(저 상태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릴 때 불편해서 치웠더니 저렇게 경고문을..

카니발 전기차 중전 중으로 위장해서 불법주차한 역대급 무개념 차주 진짜 별일별 인간이 다 있네요. 전기차도 아닌데 전기차로 위장(?)해서 전기차 충전 구역에 떡하니 주차를 해놨습니다. 이거 진짜 이렇게까지 무개념이 있다는 게 놀랍네요. 아마도 저 차주는 자신의 잔머리에 뿌듯해 했을것 같습니다. 전기차 충전 구역에 검은색 카니발이 주차되어져 있는데.. 카니발은 전기차나 하이브리드급도 출시가 되지 않은 모델입니다. 그리고 전기차는 번호판 색부터 다른데.. 이런 짓을.. 여하튼 마치 전기차 충전하듯 청전기까지 꽂아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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