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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몰던 16살 중학생 경찰 들이받고 도주하려다가 넘어짐.. [영상] 18일 저녁 11시 30분경 김포시 장기동 한 도로에 굉음을 내면서 오토바이를 타고 돌아다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오토바이를 향해 정지하라는 신호를 보냈지만 A군은 그대로 도망치듯 달리다가 경찰까지 들이받고 넘어짐 당시 장기동 일대에 굉음을 내면서 달리는 오토바이가 있다는 신고가 25건이나 접수된 상황임.. 저 양아치가 도로 주변을 얼마나 돌아다녔는지 알만한 상황임 이렇게 경찰까지 들이받았고 경찰은 튕겨져 나가 넘어졌고 중심을 잃은 오토바이가 넘어지면서 A군도 넘어짐 천만다행으로 넘어진 경찰은 가벼운 타박상을 입었다고 함.. 불행하게도 A군도 큰 부상이 아니었음 A군이 몰던 오토바이는 무등록 된 상태였음 경찰을 들이받고 달린..

중학생 "졸업식 설사 이벤트" 급식 떡볶이에 변비약 넣었다.. SNS에 범행 예고까지 했다 아무리 정신이 혼미한 중학생들이라고 하더라도 이 정도로 사리분별이 없는 건지.. 이 정도면 강력한 처벌을 해야지 아니면 커서 크게 사고 칠 인간들이네요. 중학교 2명(남자)이 지난달 17일 상해 혐의로 가정법원 소년부에 송치됨 그 이유가 1월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친구들이 먹을 급식에 변비약을 가루로 만들어서 뿌려서입니다. 변비약을 친구들이 먹을 급식에 넣었고 실제로 그 급식을 먹은 반 친구들이 복통으로 병원 치료를 받기도 했습니다. 당시 졸업을 앞둔 3학년 한 한급의 학생 8명이 한꺼번에 복통을 호소해서 조사를 위해 복도에 있는 CCTV를 확인했더니 배식 운반대가 교실 앞 복도에 도착한 직후 한 학생이 망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