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희 여사 나토 순방 시 착용한 고가의 목걸이, 팔찌, 브로치 지인에게 빌렸다? 순방 때 착용한 고가의 장신구들이 윤석열 대통령 재산신고 내역에 빠져있다는 말에 대통령실이 장신구는 지인에게 대여한 것으로 재산신고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착용한 장신구 3점 중 2종은 지인에게 빌렸고 하나는 구입한 것으로 "구입한 금액이 재산 신고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반 클리프 앤 아펠 목걸이 (라지) 세금 포함 1억 이상 카르티에 팔찌 1,500만 원 이상 티파니 브로치 2,600만 원 이상 진짜 더럽게 비싸네요 지금까지 알려진 신고대상 보석류가 3가지 정도 되는데 하나도 신고를 안됐다고 지적하니 장신구 3점 중 2점은 지인에게 빌리고 1점은 소상공인에게 구입했다고 말했는데 고가의 장신구를 지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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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8. 3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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