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납치된 미국 억만장자 상속녀 플레처.. 결국 숨진 채 발견 범인은 38세 흑인 남성 34세의 엘리자 플레처가 지난 2일 오전 4시 30분경 조깅을 하다가 납치를 당합니다. 당시 조깅을 하던 그녀의 옆으로 검은색 SUV 차량이 접근해 강제로 태워 납치됐었고 6일 납치된 곳에서 20분 거리에서 엘리자 플레처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납치 당시 CCTV를 분석해서 용의자로 클레오 앱스턴(38)을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체포 당시에 납치 및 증거인멸 혐의로 기소했지만 플레처의 시신이 발견됨에 따라 경찰은 1급 살인 혐의를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납치 당시 앱스턴의 샌들이 발견됐고 샌들에 남아있던 DNA 분석한 결과 앱스턴의 DNA가 검출됐고, CCTV에도 동일한 샌들을 신고 있었던 게 확인됐습니다. 앱스턴은..
사회
2022. 9. 7. 22:36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영상
- 검거
- 붕괴
- 재판
- 타이탄
- cctv
- 구조
- 커피
- 사망
- 사고
- 배열
- JavaScript
- 아파트
- 한문철tv
- 폭발
- 보배드림
- 실종
- 아프니까 사장이다
- 만취
- 자바스크립트
- 폭행
- 진상
- 잠수정
- 중국
- 카페
- 블랙박스
- 여성
- 신상공개
- 영웅
- 캄보디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