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켈란젤로 피에타 조각상 훼손 사건 정리 성모 마리아가 죽은 예수를 안고 있는 조각상으로 완벽한 구도와 혈관까지 표현한 섬세함으로 유명한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조각상 훼손 사건 1972년에 이 피에타 조각상이 심각하게 훼손됩니다. 범인은 헝가리 출신의 라즐로 토스라는 인간임 이 남성의 직업은 지질학자며 자신이 사용하던 암석 망치로 마리아의 팔과 얼굴을 내려쳐서 훼손했습니다. 피에타 조각상을 훼손한 이유가 자신을 부활한 예수라고 생각했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한마디로 미친거죠 피에타 조각상을 훼손한 라즐로 토스는 현장에서 검거됐지만 실형을 살지는 않았습니다. 형을 살지는 않았고 이탈리아의 정신병원에서 2년간 치료를 받고 호주로 보내졌습니다. 훼손된 피에타 조각상은 성모의 코와 왼쪽 눈꺼풀, 머리와 베일, 왼쪽..
알쓸신잡
2021. 1. 30. 15:57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영상
- 붕괴
- 배열
- 보배드림
- 아파트
- 진상
- 중국
- 폭행
- 타이탄
- 폭발
- 신상공개
- JavaScript
- 한문철tv
- 검거
- 재판
- 자바스크립트
- 커피
- 사고
- 구조
- 카페
- 블랙박스
- 아프니까 사장이다
- 실종
- 영웅
- 잠수정
- 여성
- 캄보디아
- cctv
- 만취
- 사망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