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맹 테스트, 색맹과 색약의 차이점 및 적록색맹 색약 테스트 보통 특정한 색을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보통 이런 현상을 색각이상이라고 하며 색각이상에는 색맹과 색약이 모두 포함됩니다. 영어로는 Color Blindness라고 합니다. 우리가 색을 판단하는 방법은 눈의 가장 안쪽위 위치한 망막에 있는 원뿔세포가 빛을 감지하여 자극 신호를 신경 신호로 바꿔서 뇌로 전달하게되며 뇌가 그 신호를 해석해서 색을 인식합니다. 만약 빛을 감지하는 원뿔세포에 이상이 있다면 신호전달에 문제가 발생하며 뇌는 잘못된 신호를 받아서 다른색으로 인식해버리면서 색각 이상이 발생합니다. 색맹과 색약의 차이점 정상적인 경우라면 적색, 녹색, 청색 3가지 단광색을 모두 정확하게 구별할 수 있지만 색약인 경우 3가지 중에 ..
경북 문경 조령 산불됴심 표석 이 표석을 보면 지자체에서 산불조심 홍보로 만든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조선 후기에 만들어진 표석입니다. 자연석에 선명하게 적혀있는 문구는 "산불됴심"이라고 적혀있며 현대의 누가봐도 "산불조심"으로 읽을 수 있는 수준이네요 문경 조령 산불됴심 표석은 조선시대 국경수호와 산성 등을 지키기 위해서 일반인들이 잘 알 수 있는 한글을 사용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조심을 "됴심"으로 기록한 것으로 보아 조선 영.정조 시대에 세운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아래 조령산불됴심 표석 모습 현제에도 그대로 사용이 가능한 한글표석이라서 큰 가치를 가지고 있겠네요
배구 송명근 심경섭 학폭 폭로글 여자배구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학폭 사건이 터지면서 배구판이 한참 시끄러운 상황에서 남자 배구 송명근, 심경섭 선수가 학폭의 가해자로 지목됐습니다. 송명근 선수는 학폭을 시인하고 개인 SNS에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학폭의 가해자들은 그 죄값을 언제가 됐던 꼭 받아야 합니다. 학창시절 학폭 피해자들은 졸업을 하고 시간이 지나도 그 때의 기억이 떠오른다고 합니다. 심한 경우 학폭 피해자가 자살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학폭의 가해자가 웃으면서 방송에 나와서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착한척 예쁜척 한다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어린시절? 철없던 시절이라고 용서를 구하기에는 그 죄가 너무 크죠 학폭 가해자로 지목된 인간들 꼭 피눈물을 흘리면서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학폭 가해자..
아레시보 전파망원경 붕괴 순간 1963년에 지어진 아레시보 망원경은 지름이 약 305m로 2016년 중국이 지름 500m인 전파 망원경을 만들기 전까지 세계 최대 망원경이였음 아레시보 전파망원경은 각종 영화에도 등장했서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졌었음 이 거대한 구조물을 1963년에 만들었다는거 자체도 대단한거임 일단 붕괴전 아레시보 전파망원경의 모습 그리고 무너진후 아레시보 전파망원경의 모습 아레시보 전파망원경 붕괴 순간 위 영상은 망원경의 케이블 상태를 조사하던 드론이 촬영한것임 당시 전파망원경과 연결된 케이블이 끊어지면서 파손된 상태였고 복구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해체를 계획하고 조사를 벌이던 중에 그냥 무너져 내려버림
부천 종교시설(영생교)·보습학원서 53명 코로나19 집단감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부천의 영생교와 보습학원에서 발생됨 영생교 하나님의 성회 승리제단.. 이라고함 영생교나 승리제단으로 불리우고 사이비 종료로 분류되지만 교회가 뿌리임 [현재 상황] 현재까지 총 53명이 확진을 받았음 영생교 신도 20명 보습학원 33명 보습학원 강사 B씨 (영생교 신도)가 8일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고 하루 앞선 7일에는 B씨의 제자인 C군이 확진판정을 받음 강사 B씨(영생교 신도)는 3일부터 증상이 발현됐지만 검사를 받지 않고 있다가 7일 제자인 C군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자 검사를 받았고 양성판정을 받음 역학조사를 해봤더니 강사 B씨는 영생교 신도로 영생교 내 남자기숙사에서 생활했기 때문에 영생교에서 현재까지 20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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