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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허난성 절벽 바위.. 인증샷 핫스팟 접근 금지에도 관광객 몰려들자 중장비로 바위 자체를 부숴버림 [영상] 중국 허난성 안양시에 있다는 절벽 바위 바위 모양이 길죽하게 앞으로 튀어나온 곳에 사람들이 몰려들이 인증샷을 찍어서 SNS에 올리면서 포토 핫스팟으로 소문이 났습니다. 이 때문에 많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수천 명씩 몰려드는 명소가 됐습니다. 하지만 바위 바로 아래가 절벽으로 떨어지면 그대로 사망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천만한 곳입니다. 또한 SNS에 과시용으로 사진을 올리다보니 남들보다 더 위험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도 늘어나서 철조망과 접근 금지 문구를 설치했지만 인증샷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자 중국 당국인 중장비를 동원해서 해당 바위를 날려버렸습니다. 보통 절벽 ..

이탈리아 바다에 떠다니는 화물 꾸러미들 열어보니 코카인 2톤 분량 6천억 원어치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인근 바다를 항공 순찰하던 경찰이 수상한 박스가 떠내려 오는 걸 발견함 확인을 위해서 떠다니던 박스에 접근해서 확인을 했더니 그물로 묶여 있는 70개의 박스 꾸러미였고 위치 추적 장치까지 달려 있었음.. 박스를 열었더니 그 안에 코카인이 발견됐음 발견된 코카인이 무려 2톤에 달하며 우리 돈으로 약 6천억 정도 된다고함 마약상들이 주로 사용하는 방법으로 알려졌으며 이번에 발견된 마약은 시칠리아섬 건너편인 본토 남부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이탈리아 최대 마피아 조직인 "은드랑게타"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음

일본에서 유행 중인 틱톡 챌린지.. 지하철 문막 시전 민폐도 자랑질하는 시대 최근 일본에서 유행중인 틱톡 챌린지 얼마 전 초밥테러가 유행이더니 이번에는 지하철 문막이 유행이 됨 지하철이 정차하고 다시 출발하기 위해 문이 닫기는 순간 몸을 집어넣어서 다시 문이 열리게 해서 운행을 지연시키는 놀이라고 함 일단 엄청난 민폐고 위험한 장난이 유행인데 이러다 누구 하나 크게 다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임

레딧에 "제 누두사진 사갈래요?" 글 올린 여성 클라우디아.. 사실 AI가 그린 가짜 였다 자신을 클라우디아(Claudia)라고 말하면서 레딧에 샂니과 함께 글을 올린 여성 그녀는 "돈을 내면 더 많은 사진을 보내주겠다"라고 말하며 유료 구매자를 모집했습니다. 실제로 일부 레딧 이용자가 관심을 보였다고 하네요. 하지만 클라우디아는 스태빌리티(Stability)가 만든 생성형 AI인 "스테이블 디퓨전(Stable diffusion)"으로 만든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글을 올린 사람은 "얼마전 레딧에 여자인척 하면서 사람들을 속여 일부 사용자에게 돈을 받은것을 보고 재미 삼아 만들었다"라고 밝혔고" 클라우디아로 약 100달러를 벌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생성형 AI들이 버전업을 하면서 더 정교하게 변하면 실사랑..

무인점포 양심 손님의 정체는.. 23살 고려대 여대생 이서현 님 인터뷰 장면 무인점포가 늘어나면서 대부분 나오는 소식들이 물건을 훔쳐가거나 돈을 훔쳐가고 심지어 강아지를 버리고 가는 등 엽기적인 일들만 일어나다가 이번에 무인점포에 5000원짜리 물건을 실수로 500원으로 등록해 놨는데 하나 손님이 하나를 구입하면서 수량 10개를 눌러서 5000원 결제를 했다고 해서 이슈였습니다. 주인이 너무 고마워서 매장에 아무거나 하나 선물로 드릴테니 가져가라고 했더니 쭈쭈바 하나 가져가셨다고 하네요 ㅎㅎ 무인점포에 이상한 일만 일어나다 보니 더 이슈였던거 같습니다. 이 무인 점포 양심 손님의 정체는 바로 23살 고려대에 다니고 있는 이서현 님입니다. 고려대학교 바이오 의공학부 이서현 1. 강아지 간식을 구입하려고 무..

멕시코 여행객 23명 한꺼번에 납치.. 몸값으로 한 사람당 6만 페소 요구 멕시코 쪽 여행은 진짜 주의해야 할 듯합니다. 현지 시간으로 4일 산루이 스포토시주 마테우알라 지역의 도로에 승합차 한 대가 발견됐습니다. 여행객을 태운 차량이 실종되자 경찰에 신고를 해서 수색 중 발견했으며 차량 2대에 21명의 여행객을 태우고 3일 오후 10시경 과나후아토주 레온을 출발해 코아우일라주 살티요로 이동하던 중이었습니다. 현재 운전자 2명과 여행객 21명 총 23명이 납치된것으로 파악됩니다. 여행사 측에서는 "차량이 출발하고 전화로 승객들을 붙잡아 뒀다며, 한 사람당 몸값 6만 페소를 요구했다"라고 말했습니다. 6만 페소면 우리나라 돈으로 430만 원 정도입니다. 엽기적인 게 실종자 주소지의 시장이 실종자 중 16명..

인형줄게 가자.. 9세 여아 유괴 직전 구해낸 시민.. 아이 데려가는 남성 끝까지 뒤쫓아 [영상] 놀이터에서 놀던 9세 여아에게 인형을 주겠다며 유인해서 자신의 집으로 끌고 가던 남성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CCTV 영상에는 빨간 모자를 쓴 40대 남성 A(44)씨 여자 아이 B(9)양과 함께 골목을 손까지 잡으며 걸어가고 있고 잠시 뒤 다급하게 쫓아오는 다른 남성 이(42)씨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오후 5시경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놀이터에서 놀고있던 9세 여아에게 술에 취한 40대 남성 A(44)씨가 접근해 아이에게 인형을 주겠다고 유인했고 이를 수상하게 여긴 놀이터에 있던 한 시민이 따라가서 아이와의 관계를 물었더니 삼촌이라고 말하면서 "인형을 주려고 데려간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씨는 아무리 봐..

미국에서 난리난 디즈니풍 카페 여직원 미모 클라스 미국 현지 커뮤니티에 한 카페 여직원이 이슈임 그 이유가 바로 점원이 디즈니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외모를 가졌기 때문임 금발에 말하는 모양이나 말투 거기다 표정까지 진짜 디즈니 실사를 보는듯함 라푼젤과 메리다를 합쳐논듯한 외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