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부 출발 제주항공 "비상구 열겠다" 난동 18세 고등학생.. 승무원과 승객에 제압.. "문 열어서 다 죽여 버리겠다"말했다 얼마 전 아시아나항공 제주발 비행기가 착륙 직전에 비상구가 열리면서 대형 참사로 이어질뻔한 아찔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당시 비상구 앞자리에 있던 남성 승객이 착륙 5분 전에 비상구 레버를 당기면서 일어난 사고입니다. 실제 비행기가 날고 있는 상황에서 비상구가 열리는 사고가 발생할 거라고는 상상만 했는데 현실에서 실제로 발생해 버렸는데요.. 이 때문에 해당 비행기와 동일한 기종의 비상구 앞 좌석을 당분간 판매하지 않는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해당 남성은 처음부터 뭔가 이상한 행동을 했다고 하는데.. 정신적인 부분에 문제가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제 실제로 비상구를 열었던 사람이..

아시아나 항공기 착륙 직전 출입문 연 범인.. 탈 때부터 이상했다.. 당시 현장 상황 승객 190명이 탑승한 제주발 대구행 아시아나 항공기가 착륙 직전 출입문이 열렸음 이런 황당한 사고는 항공기의 결함이 아니라 비상구 바로 옆에 앉아 있던 승객이 비상구 레버를 당기면서 문이 열려버린 것임.. 착륙 5분 전인 오후 12시 4분경 문이 열렸고 여객기는 문이 열린 상태로 활주로에 착륙함 승무원 포함 탑승자 총 194명 중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일부 승객이 과호흡 증상으로 병원으로 이송됨 착륙 직전에 비상구 문을 개방한 사람은 30대 남성 승객으로 알려졌으며 문을 연 이유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중에 있으며 최초 진술에서는 "최근 실직 이후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었으며, 착륙 전 답답해서 빨리 내리고 싶어 비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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