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음의 기침 시럽약 한국은 안전한가?.. 인도네시아등 300명 이상 어린이 사망자 발생 WHO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서아프리카 감비아 등 7개국에서 문제의 기침 시럽약 때문에 300명 이상의 어린이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해 물질이 들어간 '기침 시럽약'은 다행히 국내에서는 유통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해 성분으로 에틸렌글리콜, 디에틸렌글리콜로 알려졌으며, 이 성분은 공업용 용제나 부동액으로 쓰이는 화학약품입니다. 이런 성분이 고농도로 포함된 기침 시럽약은 복용 시 급성 신장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며 심각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WHO는 문제의 시럽약을 제조한 인도 메이든 제약사 등 4종에 대해 유통 금지를 권고했습니다. [인도 메이든 제품 4종] 1. Promethazine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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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 27.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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