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 지인에게 호감 느낀 40대 남성 스토킹 혐의로 유죄.. 17차례 집 앞에서 서성거림 아니 이게 무슨.. 아내의 지인에게 호감을 느껴서 17차례나 스토킹을 한 40대 남성이 유죄로 선고받았습니다. 불륜도 아니고 아내의 지인을 보고 반해서 집 앞으로 찾아가고 스토킹을 했다는 거네요. 아내 지인 스토킹 사건은 2021년 12월부터 2022년 5월까지 6개월간 A(40)씨가 아내의 지인이 살고 있는 인천 미추홀구의 한 아파트 공동 현관문을 몰래 들어가서 아내 지인집 주변에 숨어서 지인을 기다리는 등 17차례 스토킹을 했습니다. 스토킹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은 A 씨는 아내 지인 여성의 집 비밀번호까지 알아내는 등 스토킹이 집요했다고 합니다. 재판부는 A 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고 보호관..
이슈
2023. 3. 22. 22:30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폭발
- 잠수정
- 영웅
- 블랙박스
- 커피
- 구조
- JavaScript
- 영상
- 여성
- 재판
- 카페
- 배열
- 폭행
- 신상공개
- 보배드림
- 진상
- 만취
- 사고
- 타이탄
- 캄보디아
- 사망
- 검거
- 중국
- cctv
- 아파트
- 한문철tv
- 실종
- 아프니까 사장이다
- 붕괴
- 자바스크립트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