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4살 아이가 아파트 26층에서 우산 들고뛰어 내렸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함 [영상] 만화를 보고 4살 아이가 우산을 쓰고 아파트 26층에서 뛰어내렸습니다. 26층에서 떨어진 아이는 다행히 나무가 완충 작용을 해줘서 뼈가 부러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는 만화에 나오는 장면(톰과 제리) 중 우산을 들고 높은 곳에서 떨어져서 안전하게 착지하는 모습을 보고 그대로 따라 했으며 당시 집에는 할머니가 있었는데 동생을 데리러 잠시 지리를 비운 상태였다고 합니다. 아이의 몸무게가 가벼웠고 우산이 1차 완충 작용을 했고 아래쪽 우거진 나무들이 2차 완충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중국에서는 비슷한 사건이 예전에도 발생했었는데 당시 7살 아이가 만화 속 장면을 따라 하면서 10..
광저우 48명의 학생 아버지와 불륜 여교사 얼굴 공개.. 밸런타인 데이 20만 위안 봉투 받음 여교사가 학부모와 불륜 관계를 유지했다고함 근데 한 두 명이 아니라 48명의 학부모(남자들)와 6개월간 연락을 주고 받았으며 밸런타인 데이에 48명의 남성들로 부터 20만 위안 (3800만원)을 받았다고함 더 소름돋는건 48명의 남자 학부모는 여교사가 자기랑만 사귀는줄 알았다는것임 여교사는 48명의 남성들과 데이트를 하기 위해서 철처한 시간 관리를 해놨고 노트에 불륜남에 대한 정보와 시간 정보를 꼼꼼하게 기록한 노트를 가지고 있었음 철저한 시간관리로 48명의 남성들을 관리했다는게 대박임 그 학교 학부모 집안은 아주 난리가 났겠네
백색증 대왕판다 4년 만에 포착.. 눈도 귀도 모두 하얗다 [영상] 4년 전 중국 쓰촨성에서 처음 포착된 화이트 판다가 이번에 다시 야생에서 포착됐습니다. 화이트 판다는 백색증에 걸린 판당고 눈과 귀까지 모두 흰색으로 알려졌으며 멜라닌 결핍으로 흰색으로 태어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백색증 판다는 온몸의 털이 흰색이며 눈동자는 붉은색이라고 합니다. 해당 판다는 2019년 처음 발견됐으며 당시 1~2살로 추정됐으며 이번에 동일한 개체가 다시 발견된 겁니다. 백색증의 판다는 다른 판다들과 잘 어울리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자연 환경에서도 잘 적응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발견된 판다 이외 다른 백색증 판다는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부산 옷 구경하던 외국인 여성 발길질 하는 한국 아줌마.. 왜 그랬을까? [영상] 참고로 해당 영상은 레딧(reddit)에 올라와서 엄청난 댓글이 달리고 있는 상황임 부산의 한 옷 가게에서 외국인 여성이 옷을 고르고 있었음.. 그 옆에 검은색 패딩 조끼를 입은 한국인 아줌마로 추정되는 사람이 다가오더니 그대로 발길질을 하고 째려본 뒤 사라짐 갑자기 발길질을 당한 외국인 여성은 잠시 황당해하다가 상점 주인이 다가와 무슨 일인지 확인하자 울음을 터트림 피해 외국인 여성은 레딧에 "부산의 한 기차역(지하철)에 있는 가게에서 옷을 구경하던 중 한국 여성에게 발로 차였다"라고 해당 영상을 올렸으며 자신에게 "해를 입히려는 의도가 있었는데 그 이유를 모르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레딧에는 수많은 댓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택시기사 폭행 43세 개그맨 김 씨 징역 4개월 인성 개판인 인간 누구일까? 43세 개그맨 김씨는 지난해 3월 29일 새벽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서 택시를 이용하려고 했으나, 자기 앞에 정차하지 않고 지나가자 택시가 정차한 곳까지 가서 조수석 뒷자리에 탑승 후 60대 택시기사에게 욕설을 하면서 조수석을 수 차례 발로 찼음 이번에 징역 4월을 선고한 이유는 동종 범행으로 처벌받은 이력이 수차례 있고 같은 범행의 누범기간 중임에도 자숙하지 않고 피해자들에게 욕설과 폭행, 모욕을 했다는 게 크게 적용됨 그러니까 인생 자체가 안하무인에 싸가지 없이 생활해 왔다는 거임 [지금까지 공개된 정보] - 남자 개그맨 - 나이 43세 - 성 김 씨 - 엔터테인먼트 운영 - 2020년 6월 사기죄로 징역 1년 선고 전력 - ..
아시아나 항공기 착륙 직전 출입문 연 범인.. 탈 때부터 이상했다.. 당시 현장 상황 승객 190명이 탑승한 제주발 대구행 아시아나 항공기가 착륙 직전 출입문이 열렸음 이런 황당한 사고는 항공기의 결함이 아니라 비상구 바로 옆에 앉아 있던 승객이 비상구 레버를 당기면서 문이 열려버린 것임.. 착륙 5분 전인 오후 12시 4분경 문이 열렸고 여객기는 문이 열린 상태로 활주로에 착륙함 승무원 포함 탑승자 총 194명 중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일부 승객이 과호흡 증상으로 병원으로 이송됨 착륙 직전에 비상구 문을 개방한 사람은 30대 남성 승객으로 알려졌으며 문을 연 이유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중에 있으며 최초 진술에서는 "최근 실직 이후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었으며, 착륙 전 답답해서 빨리 내리고 싶어 비상문..
브라질 유명 배우 제퍼슨 마차도 실종된 지 3개월.. 화장실 콘크리트 바닥 나무상자에서 숨진 채 발견 브라질에서 유명한 남자 배우가 실종된 지 3개월 만에 콘크리트 상자에서 발견됨 이름은 제퍼슨 마차도로 브라질에서 나름 인지도 있는 배우였음 화장실 콘크리트 바닥 아래 나무 상자 안에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으며 목에 금속 와이어 감겨 있었기 때문에 공격을 받고 질식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됨 와이어로 목을 졸라 살해하고 나무 상자에 담아 화장실 바닥 아래에 묻은 후 콘크리트까지 덮어버린것임 해당 주택의 소유주는 경찰에게 한 남성에게 임대해 줬다고 진술했고 임대한 남성을 찾고 있는 중임 제퍼슨 마차도의 마지막 통화는 1월 29일이며 인터뷰등 때문에 친구 집에 머물기 위해 상파울루에 있다고 말함 하지만 이후 마..
여성 유튜버 '김말레' 채널 길거리 술먹방 도중에 취객 '야, 우리 한 번 치자' 성희롱 방송 후 고소 진행 중 [영상] 구독자 3만의 유튜브 "김말레" 채널에서 3일 길거리에서 술먹방을 하는중에 만취한 남성이 다가와 말을 걸었고 김말레는 "안녕히 가세요"라며 상대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만취남은 자리를 주변을 서성거리다가 김말레의 몸을 툭툭 치면서 "막걸리 한잔 먹을까?"라고 계속 치근덕거렸다. 취객이 돌아가지 않자 김말레는 자리를 정리하려고 일어났는데 취객이 "야, 우리 한 번 치자"라며 성행위를 의미하는 손치기를 하면서 이야기했고, 김말레는 서둘러 자리를 피했다. 자리를 피하는 김말레에게 시청자들이 "경찰에 신고하라"라고 말했지만 "집에 갈 거다. 엮이고 싶지 않다. 내가 신고하면 나도 경찰서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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