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시기사 폭행 43세 개그맨 김 씨 징역 4개월 인성 개판인 인간 누구일까? 43세 개그맨 김씨는 지난해 3월 29일 새벽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서 택시를 이용하려고 했으나, 자기 앞에 정차하지 않고 지나가자 택시가 정차한 곳까지 가서 조수석 뒷자리에 탑승 후 60대 택시기사에게 욕설을 하면서 조수석을 수 차례 발로 찼음 이번에 징역 4월을 선고한 이유는 동종 범행으로 처벌받은 이력이 수차례 있고 같은 범행의 누범기간 중임에도 자숙하지 않고 피해자들에게 욕설과 폭행, 모욕을 했다는 게 크게 적용됨 그러니까 인생 자체가 안하무인에 싸가지 없이 생활해 왔다는 거임 [지금까지 공개된 정보] - 남자 개그맨 - 나이 43세 - 성 김 씨 - 엔터테인먼트 운영 - 2020년 6월 사기죄로 징역 1년 선고 전력 - ..

아시아나 항공기 착륙 직전 출입문 연 범인.. 탈 때부터 이상했다.. 당시 현장 상황 승객 190명이 탑승한 제주발 대구행 아시아나 항공기가 착륙 직전 출입문이 열렸음 이런 황당한 사고는 항공기의 결함이 아니라 비상구 바로 옆에 앉아 있던 승객이 비상구 레버를 당기면서 문이 열려버린 것임.. 착륙 5분 전인 오후 12시 4분경 문이 열렸고 여객기는 문이 열린 상태로 활주로에 착륙함 승무원 포함 탑승자 총 194명 중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일부 승객이 과호흡 증상으로 병원으로 이송됨 착륙 직전에 비상구 문을 개방한 사람은 30대 남성 승객으로 알려졌으며 문을 연 이유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중에 있으며 최초 진술에서는 "최근 실직 이후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었으며, 착륙 전 답답해서 빨리 내리고 싶어 비상문..

브라질 유명 배우 제퍼슨 마차도 실종된 지 3개월.. 화장실 콘크리트 바닥 나무상자에서 숨진 채 발견 브라질에서 유명한 남자 배우가 실종된 지 3개월 만에 콘크리트 상자에서 발견됨 이름은 제퍼슨 마차도로 브라질에서 나름 인지도 있는 배우였음 화장실 콘크리트 바닥 아래 나무 상자 안에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으며 목에 금속 와이어 감겨 있었기 때문에 공격을 받고 질식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됨 와이어로 목을 졸라 살해하고 나무 상자에 담아 화장실 바닥 아래에 묻은 후 콘크리트까지 덮어버린것임 해당 주택의 소유주는 경찰에게 한 남성에게 임대해 줬다고 진술했고 임대한 남성을 찾고 있는 중임 제퍼슨 마차도의 마지막 통화는 1월 29일이며 인터뷰등 때문에 친구 집에 머물기 위해 상파울루에 있다고 말함 하지만 이후 마..

여성 유튜버 '김말레' 채널 길거리 술먹방 도중에 취객 '야, 우리 한 번 치자' 성희롱 방송 후 고소 진행 중 [영상] 구독자 3만의 유튜브 "김말레" 채널에서 3일 길거리에서 술먹방을 하는중에 만취한 남성이 다가와 말을 걸었고 김말레는 "안녕히 가세요"라며 상대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만취남은 자리를 주변을 서성거리다가 김말레의 몸을 툭툭 치면서 "막걸리 한잔 먹을까?"라고 계속 치근덕거렸다. 취객이 돌아가지 않자 김말레는 자리를 정리하려고 일어났는데 취객이 "야, 우리 한 번 치자"라며 성행위를 의미하는 손치기를 하면서 이야기했고, 김말레는 서둘러 자리를 피했다. 자리를 피하는 김말레에게 시청자들이 "경찰에 신고하라"라고 말했지만 "집에 갈 거다. 엮이고 싶지 않다. 내가 신고하면 나도 경찰서에 가..

여자 혼자 사는 집 문 사이로 들어온 철사.. '나 지금 너무 소름 돋았다' 영상 공개 한 커뮤니티에 '나 지금 너무 소름 돋았다'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는데 공개된 영상은 진짜 소름 돋는 게 맞음 글에서 공개한 영상에는 한 남성이 오후 4시경 문을 강제로 열려고 철사로 고리를 만들어 현관문 틈사이로 넣어서 도어록을 당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음 도어록의 경우 안에서는 손잡이만 당기면 그대로 열리는 상황이라 힘이 조금만 더 들어갔다면 문이 바로 열리는 상황임 영상을 올린 여성은 철사를 잡고 "누구냐"라고 물었더니 밖의 남성이 "부동산에서 왔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부동산에서 연락도 없이 와서 남의 집 문을 강제로 열려고 한다고??? 이어서 여성은 "전화하셨어야죠"라고 말했고 문 밖의 남성은 "벨을 눌렀다..

우크라이나 도심 버섯구름.. 러시아군 드론 공습으로 "열화우라늄탄" 보관 탄약고 폭발 [영상] 핵폭발을 연상시키는 장면이 우크라이나 서부 도시 흐멜니츠키에서 포착됐다. 이 장면은 러시아군의 드론이 우크라이나의 탄약고를 공격해서 보관 중이던 열화우라늄탄이 폭발하면서 거대한 "버섯구름"이 생긴 모습으로 알려졌다. 참고로 폭발한 탄약고에는 서방에서 지원한 무기들이 있었다고 한다. 러시아군은 자폭드론을 이용해서 탄약고를 공격했고 탄약고에 있던 열화우라늄탄이 터졌으며 주변으로 방사능이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우크라이나군은 해당 사실에 대해서 러시아의 선전가들이 퍼뜨린 "가짜 뉴스"라고 밝혔다. 실제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에서 수많은 가짜 뉴스가 뿌려지고 있다. 열화우라늄탄의 경우 우라늄을 농축하면..

읽으면 진짜 죽는 책이 있다.. 마리 퀴리 연구일지.. 그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자 마리 퀴리는 방사능 연구 분야의 선구자임 참고로 여성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며 물리학상과 화학상을 동시에 받은 유일한 사람이 마리 퀴리임 마리 퀴리는 당시 방사능 물질이 얼마나 위험한 건지 모르던 때라서 연구를 위해 방서성 물질에 너무 많이 노출이 됨, 당시 부부가 함께 보호장구도 없이 라듐을 연구했으며 라돈 가스를 흡입하면서 56세의 나이에 수많은 질병에 시달리다 향년 6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연구 내용을 기록한 마리 퀴리의 연구노트는 현재 프랑스 국립도서관 지하에 차폐된 상태로 보관 중이다.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책에서 방사선이 방출되고 있으며 책을 열람하려면 특수 방호복과 전용열람실에서만 가능하다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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